기부이야기

(주)인프라넷 김형필 회장은 이날 본교를 직접 방문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산·학협력을 위한 협정서를 교환했다.

김 회장은 “최근 동북아 IT최강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광운대학교에 우리나라 정보 통신을 이끌어가는 한 기업으로서 기부를 하게 된 것이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광운대학교가 발전하여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를 많이 키워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발전 기금은 네트워크 분야 실무기술 습득 및 홈 네트워크 관리사 자격 중 획득의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