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윤 동문(응전73, 강릉초당두부 대표이사), 80주년 기념관 네이밍 캠페인으로 1천만원 기부
최선윤 동문(응전73, 강릉초당두부 대표이사)께서 2017년 1월 2일에 네이밍 캠페인으로 1천만원 기부하였습니다.
기부하신 발전기금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손길, 비상하는 광운
로봇학부 최용훈 교수, 방위사업학과와 방위사업연구소 발전기금 2백만원 기부
우리은행 대구혁신도시금융센터,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장학금 252,000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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