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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이야기] (광운분식의 전통을 이어온) 제주본가 김병하 동문,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 관리자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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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본가 & 우리집 김병하대표,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제주본가와 우리집(1,2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병하대표(화학공학과 95)는 2022년 12월 22() 우리집(1호점)에서

‘광운사랑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우리학교 정문 앞 길 건너편에는 38년의 역사를 가진 분식집이 있었다.  
광운분식은 1976년 문을 열어 광운대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에게 지금도 추억 되는 곳이다.

“졸업생들이 잊지 않고 찾아올 때 가장 행복해요” 

광운분식(권선단사장님)은 석계역 '제주본가' 로 확장하여 이전하였고, 
지금은 광운대 동문인 김병하 대표가 그 전통과 추억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집 ' 상호로도 1, 2호점을 확장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