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컴 대표이사 정용호 동문(전자통신80),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디지탈컴 대표이사인 정용호 동문(전자통신80)은 지난 2016년 12월 22일(목) 모교의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5천만원을 쾌척하였다.
무선 통신장비 전문기업인 디지탈컴(http://www.dcom.co.kr/)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정용호 동문은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의 준공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1934년 창학 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ICT기술을 이끌어 온 광운대학교가 첨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립 이후 19년차에 접어드는 디지탈컴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강소기업,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우수중소기업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2015년 매출 80억원을 돌파하였으며 무선마이크, RF부품 및 제반 시스템과 항공우주산업 및 방산 분야사업에 집중하며 중장기적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 간편기부 바로가기 : http://give.kw.ac.kr
